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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의 동생이 MBC PD라는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00회 특집에는 이적, 존박, 정재형이 출연했다.
MC 김국진이 "최고의 가수이지만, 김구라에게는 그냥 'MBC PD 형'"이라고 게스트 이적(본명 이동준)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적이 등장하고 인사를 하자 김구라는 "이적의 동생이 '최고의 사랑' 공동연출 했다"며 "내가 드라마에 특별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이적의 동생은 '최고의 사랑' 공동연출 이동윤PD다.
이동윤 PD는 일일드라마와 미니시리즈 조연출을 맡아오다 4부작 특집극 '런닝 구'로 연출에 입문해 '최고의 사랑' 공동 연출까지 맡았다. 이적은 지난 해 11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도 이동윤 PD가 동생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김구라는 "이적 동생이 '최고의 사랑' 공동연출했다"며 "내가 그 드라마에 특별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차승원)이 공개적으로 구애정(공효진)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던 극중 토크쇼 진행자로 나왔다.
김구라의 말에 다른 김희철이 "무릎팍도사 대타였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김구라가 언짢아 하며 "어쨌든 방송에 나간 건 나"라며 으쓱해 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00회 특집은 오는 31일에 2탄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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