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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속사 S2007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신동욱씨는 병원에 다니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연예계 복귀보다는 치료가 먼저다. 꾸준히 치료를 잘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다"며 "연예계에 복귀가 불투명 하다는 일각의 이야기는 와전된 것 같다. 먼저 치료를 잘 받고 경과를 보며 향후 연예계 복귀 계획도 세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동욱은 올초 CRPS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7월 의병 제대해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가 앓고 있는 CRPS는 60만 명 중 한 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병으로, 발병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심하면 기절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CRPS가 희귀병이라며 많은 사람이 우려하는데, 암도 그렇고 이 병도 그렇고 따지고 보면 모두 불치병이 아닌가"라며 "지나치게 병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계했다.
이어 "동욱이는 꼭 나아서 연예계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같은 병을 앓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한다"며 "우리도 그가 다시 활동할 때까지 열심히 돕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신동욱은 당시 육군 훈련소 교육성적 1위로 퇴소해 동료 장병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후 그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생활을 해오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앓고 지난달 13일 의병 제대했다.
신동욱은 KBS 20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MBC '소울메이트',SBS '쩐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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