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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과 김청은 SBS‘보스를 지켜라’에서 각각 본부장 차무원(김재중)의 어머니 신숙희 역과 나윤(왕지혜)의 어머니 황관장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차화연과 김청은 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사람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두사람은 이번 ‘보스’를 통해 24년만에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
극중 서로 아들인 무원과 딸 나윤을 혼인시키기 위해 지헌(지성)의 아버지 차회장(박영규)과도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논현동 할리스 커피숍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에서 차화연과 김청은 “24년 전에 우리 두 사람이 ‘사랑과 야망’에 함께 출연 했을 때 대박이 난 적이 있다”면서 “이번 ‘보스’도 24년 전에 보여 주었던 인기를 다시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웃으며 입을 모았다.
제작진은 “두 분은 촬영장에서 유독 친하셨는데, 알고보니 이런 대박드라마에 출연하신 인연이 있었다”며 “이번 ‘보스’도 두 분의 열연 덕분에 시청자분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차화연과 김청이 입은 럭셔리한 의상과 악세사리 등의 경우 가격으로 환산하면 한 회당 억대에 이르기도 하는데, 지난 10일 3회 방송직후 이 의상들은 각 매장에서 품절되기도 해 그 인기를 실감시켰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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