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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근은 26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 첫 아이 출산 후 찾아온 우울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혜근은 "돈도 벌고 싶고, 내조도 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었다"며 "애들조차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눈을 뜨면 이 전쟁을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 막막했다. 집이 16층인데 여기서 뛰어내리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면서 눈물이 흘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곁을 지켜준 가족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이혜근은 "힘들었던 일을 겪고 나니 이제는 편해진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혜근은 1988년 어린이 드라마 '꾸러기'로 데뷔, 1990년 영화 '영심이'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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