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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역배우 시절부터 명품 연기를 선보여 온 주다영(16)이 글로벌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주다영은 8월 2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 대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블랙수트 뉴걸’의 주연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에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 활동에 이어 동료배우 안재성과 함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다영이 뮤지컬 무대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열리는 뮤지컬 ‘블랙슈트 뉴걸’은 에이즈 환자를 가족으로 둔 가족의 갈등과 화합을 주제로 한 뮤지컬로 주다영은 에이즈가 발병한 언니를 받아들이지 못해 반항하며 온가족을 힘들게 하지만 결국 사랑으로 이겨내고 가족 품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감동을 그려낸다.
주다영은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관심과 사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뮤지컬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목소리, 하나된 행동’을 주제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는 에이즈와 관련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적 국제회의로 8월 26일을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JYJ의 공연도 함께 예정되어 벡스코 일대에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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