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사 백동수]OST ‘카라’ 한승연 참여, 드라마도 ‘한류 열풍’

작곡가 김범주, 작사가 강은경 콤비의 합작품으로 퀄리티 높은 발라드 곡 완성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카라’의 한승연이 <무사 백동수> 8번째 OST에 참여했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O.S.T 의 8번째 메인 테마곡인 “사랑 때문에”를 ‘카라’의 한승연이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다.

이 번 한승연의 <무사 백동수 OST>참여로 카라에선 박규리, 구하라<시티헌터 OST>에 이어 한승연도 당당히 OST 솔로곡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무사 백동수>OST “사랑 때문에”는 이전 “사랑에 빠지다”(김태우)와”심장이 미쳐서”(신재)를 연속 히트시킨, 작곡가 김범주와 작사가 강은경 콤비 작품으로, 멈춰야 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더 깊이 빠져들어 가는 가슴 아픈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그 동안 국내 스타 가수들의 대거 참여로 이슈가 됐던, <무사 백동수>OST에 한류 열풍의 주역인 ‘카라’ 한승연의 가세로 일본에서 더욱 큰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OST 제작사 (주)스타엔트리 관계자는 “드라마가 종영되기 전부터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부터 음반 발매 문의가 쇄도한다. 시청률 1위를 질주하는 드라마에 나름 일조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단계에서 일본 및 아시아 여러 국가들이 관심을 보여왔다. 현재 일본열도를 흔들고 있는 ‘카라’의 멤버인 가수 한승연의 OST참여로 더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무사 백동수>는 자신의 스승인 ‘김광택’ (전광렬 분)과 무예수련을 마치고 돌아와 일취월장한 무술 실력을 갖춘 ‘백동수’(지창욱 분)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아이엠컴퍼니 IMC, ㈜스타엔트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