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하늬, 슈퍼복근 자랑하는 섹시한 팔등신 파이터로 변신

김영주 기자
이미지

욕심 많고 변덕스러운 고객을 만족 시키기 위해 이종 격투기 현장에서 136억 화끈한 한판을 벌이는 코믹 통쾌극 <히트>(감독: 이성한 / 제공∙제작: ㈜부영엔터테인먼트 / 배급: NEW)에서 이하늬가 남자 파이터들 사이에서 섹시한 홍일점 여자 격투가로 새로운 스크린 도전을 시작한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에 입성해 세계적으로 미모를 인정받은 이하늬. 그녀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엄친딸로도 세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한국형 법정 드라마 [파트너]에서 실력파 변호사로 첫 연기를 선보인 이하늬는 드라마 [파스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까지 주연으로 연이어 캐스팅 되면서 드라마와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최근 이하늬는 [옴므[homme3]], [푸드 에세이]등 MC로도 활약, 생방송 [오페라 스타 2011]에서는 세미 파이널 오프닝 무대에서 삼손을 유혹하는 요염한 ‘데릴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그녀가 영화 <히트>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이하늬는 여러 작품 중에서도 영화 <히트>를 데뷔작으로 선택한 이유는 영화 전개가 스피드하고 기존 영화들과 달리 파워풀한 캐릭터와 특히 그 캐릭터를 살리는 연출력이 좋아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하늬는 이성한 감독의 영화 <바람>OST가 국악으로 된 것에 대해 졸업논문 소재로 사용할 만큼 이성한 감독의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8등신 글로벌 몸매’, ‘무결점 명품 몸매’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이하늬의 완벽 육감 몸매가 영화 <히트>를 통해 공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하늬는 극중 격투기 파이터이자 주인공 ‘바지’(한재석분)와의 아련하고 비밀스런 관계를 가진 ‘선녀’역을 맡아 이종격투기 경기장에서 ‘세계적인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 보다 핫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허리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경기복을 입고 파격 이종격투기 액션 연기를 선보여 역시 ‘핫 S라인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극중 ‘선녀’는 아름다운 미모에 S라인의 몸매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자와의 격투 대결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화끈하고 날렵한 발차기 액션을 선보인다. 촬영 전 한달간 집중적으로 격투기에 필요한 정권 찌르기와 발차기 기술 등 격투기 장면을 연습한 뒤 촬영장에서는 NG없이 한번에 오케이를 받아 100여명의 스텝과 엑스트라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영화 <히트>는 <스페어>, <바람>의 이성한 감독의 작품으로 한재석, 정성화, 송영창, 박성웅, 마르코, 윤택 등 개성강한 배우들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하늬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거침없는 액션을 펼칠 영화 <히트>는 2011년 가을 코믹 통쾌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