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R&B 남매'라는 칭호를 얻은 '김조한'과 '박정현'은 실제로 말 없이도 통한다는 13년 지기이다. 미국파 출신이란 공통점 외에도 서로가 서로의 팬임을 자처하는 그들은 화보 촬영장에서 마치 <나가수>의 경연을 펼치듯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번 촬영을 진행한 <엘르> 관계자는 "인터뷰를 할 때 가끔씩 영어로 표현하는 김조한의 이야기에 박정현이 바로바로 캐치하여 설명해주는 등 실제 오누이처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소개된 두 번째 뮤지션은 바로 '타이거 JK'와 '정인' 그리고 '비지'. ‘뮤지션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꼽힌다는 공톰점을 가진 이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 식구이지만 함께하기 전부터도 서로의 팬이자 음악적 동료라고 말했다.
'멘토'와 '멘티'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타이거 JK'는 스태프들로 하여금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화보'라는 극찬을 들을 만큼 훌륭한 모델의 자질을 보여주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수트룩과 진한 메이크업에 시도했다는 '정인'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여준 '비지' 역시 '타이거 JK' 못지 않은 포스를 보여주었다.
인생의 선배이자 선배 뮤지션으로서 '타이거 JK'가 후배인 '정인'과 '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정인은 제가 음악적으로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앨범이 나오면 팬으로서 제가 듣는 입장이에요."라고 말했으며 비지에 대해서는 "무대에서 쌓은 내공은 굉장해요. 저는 무조건 강하게 내달리는 랩 스타일이라면 이 친구는 그러지 않아도 재치 있고 멋있는 랩을 하죠. 훔치고 싶을 만큼 탐나는 능력이에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음악적 영감이 된다는 그들. 파워풀한 뮤지션들의 조합이 역동적인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엘르> 기사는 '엘르 홈페이지(www.elle.co.kr)'와 '엘르엣진(www.atzine.co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