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모태 여신’ 김태희, 우아한 등 근육 노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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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엄친딸 김태희가 프랑스 파리 근교의 고저택에서 진행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파리 근교인 샤또 드 보주앙의 오래된 저택에서 이뤄졌다. 김태희는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등이 훤히 파인 드레스와 몸매가 부각되는 가죽 미니드레스등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까르띠에의 상징인 트리니티 컬렉션부터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에바종 컬렉션까지 다양한 주얼리들을 착용, 눈부신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신인 시절 연기 생활에 대해 “드라마 다섯 작품을 연달아 하다 보니 닥치는 대로 소화하기 바빴다”며 “마음가짐을 달리 접근했다면 작품 속에서 훨씬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힘든 게 두려워서 (닥친 문제들을) 피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부분이 아쉽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일본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소감에 대해서는 “거창한 의미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라면서 “마음을 비우고 처음 얻고자 한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본어 실력에 대해 묻자 “내가 이과 머리”라며 “단어와 이름, 어미 동사 변화를 외우는 게 너무 어렵다. 남들보다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한숨을 쉬기도.

까르띠에와 함께한 김태희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는 9월 1일 발간되는 하이컷 60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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