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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의 멤버 성진환(30)과 '홍대 여신' 오지은(30)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31일 오전 오지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성진환과 오지은은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09년 말부터 1년 반 정도 교제하고 있으며 풋풋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성진환과 오지은은 각각 2004년,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실력파 가수다.
성진환은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뒤 2005년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와 스윗소로우를 결성해 데뷔했다. 최근엔 MBC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와 스윗콧소로우를 만들어 '정주나요'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고, 오는 9월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지은은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2007년 1집 '지은'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최근에는 '오지은과 늑대들'이란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11월께 필리핀 여행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를 출간하고 내년 초 3집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강 달콤한 보이스 커플" "예쁜 사랑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는 등의 축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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