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소이 명품 오열 연기에 시청자들 호평 일색 “몰입해서 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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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18화에서 윤소이가 눈앞에서 칼에 찔린 어머니를 보고 비통함에 눈물짓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윤소이의 열연으로 빛나고 있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황진주’(윤소이 분)는 힘겹게 재회한 친어머니 ‘지’(윤지민 분)가 눈앞에서 칼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오열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그림자처럼 딸 ‘진주’의 곁을 맴돌며 보살피던 ‘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그녀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으며 그 중에서 단연 그녀의 딸 ‘진주’의 슬픔은 가슴 뭉클한 모녀의 안타까울 만큼 짧았던 재회의 시간만큼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의적 산채에서 ‘황진기’(성지루 분)의 딸로 자라온 ‘진주’가 친어머니인 ‘지’와 해후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만큼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을 예감한 ‘지’의 슬픔에 찬 눈빛과 그런 ‘지’를 바라보는 ‘진주’의 가슴 아픈 오열과 비통함은 드라마를 통해 더욱 극적인 장면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소이의 명품 열연에 누리꾼들은 “진주가 우는 모습에 같이 울었다.. 이제 겨우 엄마를 만나 행복해 지는 줄 알았는데!!”, “너무 몰입해서 봤다. 윤소이의 열연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 “윤소이씨의 열연이 돋보이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너무나 잘 보고 있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진주’를 연기한 윤소이는 촬영 당시 슬픔에 북받친 감정을 억제 하지 못하고 촬영 이후에도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노력해야 했을 만큼 극중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어 현장 분위기는 리얼함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소이가 분하는 ‘황진주’는 의적 산채에서 ‘황진기’(성지루 분)의 양녀로 자라나 천방지축에 가난한 이를 돌보고 선의 입장에서 활약하는 패기 넘치는 여인으로 등장하며 ‘백동수’(지창욱 분)를 짝사랑 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더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황진주’를 중심으로 한 그녀의 출생의 비밀에 ‘천’(최민수 분), ‘지’(윤지민 분), ‘광택’(전광렬 분)까지 주요 인물들이 운명적으로 뒤엉키면서 이들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소이가 ‘황진주’를 통해 유쾌 통쾌한 모습은 물론 리얼 액션을 선보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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