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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뮤지컬 <늑대의 유혹> 제작사인 피엠씨 프로덕션 측은 려욱(정태성역)과 형식(반해원역)이 9월 22일과 28일 이틀간 <드림데이>라는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려욱과 형식은 <늑대의 유혹>에 함께 캐스팅 되며 대내외적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선후배를 넘어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려욱은 트위터를 통해 형식에게 ‘우리 같이 하는 날이 한 번 정도는 있지 않겠어? 피디님께 조르자’ 라는 멘션을 남겼고, 형식은 려욱의 첫 공연 날 ‘언젠간 우리도 무대에 같이 설 수 있겠죠?’라는 문구의 쌀 화환을 보내 함께 하는 공연에 대한 기대를 표한 바 있다.
그간 둘의 연기호흡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있었지만, 양 팀의 바쁜 일정과 미리 정해진 공연 스케줄로 이들을 한 자리에서 보기엔 무리가 따르는 듯 했다.
하지만, 려욱과 형식이 소속사를 통해 <늑대의 유혹> 제작사에 협조를 구해 드림데이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스타제국 측은 “려욱이 동생인 형식을 많이 챙겨 준다. 형식의 첫 공연에도 직접 와 꼼꼼히 모니터링을 해줬다.
특히 뮤지컬뿐 아니라 가요계 선배로서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형식이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둘이 같이 서는 무대는 예정에 없었음에도 서로의 시간을 맞춰 새벽까지 연습을 진행하곤 했다. 본인이 굉장히 바랐던 만큼 려욱과 함께 하는 이번 무대가 형식에게 큰 의미로 남을 것 같다.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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