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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 황혜영(38)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남편이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이란 사실 역시 밝혀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황혜영은 31일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도 예비 남편에 대해 '정당 활동을 하고 있다'며 언급을 자제했지만 결국 베일이 벗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만난지 1년째 되는 오는 10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정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훈남'으로도 유명한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과 황혜영의 교제 사실은 정가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알려졌다.
김 부대변인은 정계에서 '훈남'으로 통한다. 준수한 외모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견문을 넓힌 재원이다. 유인태 의원 보좌관, 원혜영 원내대표 비서실 부국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오른팔로 꼽히고 있다.
앞서 황혜영 측은 황혜영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남편에 대해 "황혜영과 동갑내기로 현재 모 정당에 몸담고 있는 해외 유학파 출신 정당인"이라며 "굉장히 바르고 곧은 사람이고, 상대를 많이 배려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황혜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가 과연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로써 지상욱·심은하 부부에 이어 정치인·연예인 커플의 새로운 탄생에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요즘에는 패션 쇼핑몰 '아마이' 대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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