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이전 청사 착공식을 열었다.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할 11개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가진 착공식이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군과 진천군에 692만㎡ 규모로 건설 중이다.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가스안전공사 청사는 63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4천233㎡ 규모로 건설된다. 2013년 6월쯤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10% 이상 사용하고, 기존 건축물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40% 줄인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 건물'로 지어진다.
김정관 지경부 2차관은 "충북 혁신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특히 가스안전공사가 혁신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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