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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SBS ‘짝’에서는 12기 멤버들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여자 6호는 다른 남녀 출연자들이 한 방에 모여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혼자 마당에 나와 앉아있었다.
그는 “다른 분들이 어리고 예뻐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할 것 같다”며 “사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나왔다. “나도 눈치가 있다. 주위에서 너는 나가면 혼자 밥 안 먹을 것이라고 말해서 나온 건데 좀 힘들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결혼하면 아들만 있는 집에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살고 싶다”고 말하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특히 여자 6호는 “얼굴보다 마음씨를 봐달라. 시각적으로 얼굴이 예쁘면 끌리겠지만 그래도 마음씨 예쁜 여자도 많다”며 장점을 어필했다.
여자 6호는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애정촌 남자들의 머리를 해주는 등 자상한 모습으로 남자6호의 마음을 움직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늦은 밤 남자 6호가 여자 6호를 불러내어 우연히 휴대폰을 보게된 사실을 고백하며 문자 내용에 '여보' '자기' 등의 단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여자 6호가 "남자 친구가 아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 부르는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SBS ‘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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