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빨간모자 아가씨”와 “마음 속의 주유소”처럼 차분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던 SK에너지(대표 박봉균)가 올 9월, 4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주유소 광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한류의 주역이자 아시아 톱스타인 배용준을 발탁했다.
업계 리더인 SK에너지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소비자들에게 격이 다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길 위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에 담아 표현한 광고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용준을 선정하게 되었다.
SK에너지 광고담당자는 “드라마와 광고 등을 통해 쌓여진 배용준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업계 1위인 SK에너지의 광고 캠페인 이미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평소 팬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고 일본 대지진 때도 거액의 금액을 기부하는 등 팬들과 각별한 관계를 맺어온 배용준의 자세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SK에너지의 자세와 닮았다는 점 또한 이번 모델 선정의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SK에너지의 광고 모델 발탁에 대해 배용준 측은 최고의 한류스타로써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활발한 해외 활동을 하던 중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활동의 비중을 확대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SK에너지의 모델로 발탁이 되었다며, 이번 광고를 본격적인 국내 활동 복귀의 신호탄으로 삼아 SK에너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용준은 감독의 OK사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촬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며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해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주유업계의 리더인 SK에너지와 최고 한류스타 배용준의 프리미엄 결합이 기대되는 이번 캠페인은 9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