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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링거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1일 KBS 2TV‘공주의 남자’ 14회분 촬영을 마치고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으로 이동해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문채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문채원이 1일 '공주의 남자' 촬영 후 영화 '최종병기 활' 400만 돌파 기념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열이 심해 행사에 불참하고 병원에 갔다. 6월부터 밤샘 촬영이 이어지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입원하고 몸을 추스르면 좋겠지만 촬영 스케줄이 밀려있어 2일 촬영장에 바로 복귀했다. 촬영을 못할 정도는 아니어서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이 타이트하게 진행돼 과로가 심했다. 하지만 피곤하기는 문채원 뿐 아니라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가 마찬가지다. 문채원이 몸은 힘들지만 세령 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공주의 남자'에서 여자 주인공 이세령 역을 맡아, 드라마 분량의 80~90%를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의 복수에 나선 박시후와의 갈등이 극대화돼 촬영장에 팽팽한 긴장감까지 더해진 상황이라고.
문채원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가 쌍끌이 흥행하면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달 10일 개봉한 영화 '최종병기 활'은 2일 현재 누적 관객수 469만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고, '공주의 남자'는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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