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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오디션 초반 화사한 꽃미소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얼굴에 웃는 근육밖에 발달되지 않았다'라는 평과 함께 오히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웃음이 독으로 작용하며 탈락의 고비를 수차례 넘기며 아슬아슬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며 응원하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그랬던 이경규가 변화의 조짐을 보인 것은 김갑수 클래스의 미라클 스쿨 수업을 통해서였다. 연기의 틀을 깨기 위한 극약처방으로 김갑수 마스터가 내린 트라우마 극복 미션에서 동생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교통사고를 당하게 했다는 죄책감으로 억지로 밝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 웃음을 선택했던 과거를 고백하고 난 이후 마법처럼 급성장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지난밤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최종 졸업 미션에서도 웃음을 싹 걷어내고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당당히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특히 이날엔 섬세한 감정표현과 함께 진지한 키스연기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꽃미남 소년에서 성숙한 연기자로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경규의 폭풍 성장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경규야 말로 진짜 기적같은 성장을 보여주었다.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이경규의 키스신에 가슴이 콩닥콩닥, 풋풋한 소년에서 이제 제법 남자 느낌이 물씬난다", "지금처럼만 쭉 성장해 나가면 최종 우승도 가능할 듯. 이경규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9일에는 미라클 스쿨을 졸업한 12명의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생방송무대에 서며 최종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한 시청자들의 사전투표율이 10% 결과에 반영된다. 시청자의 공감투표는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드림캠페인 페이지(http://dream.cyworld.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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