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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의 숙원이었던 100만 관객 기록을 뛰어넘어 2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또한 헐리우드와 일본 애니메이션이 독식하고 있던 흥행 시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게 역대 흥행 순위 10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스토리의 취약성, 개성 없는 캐릭터, 아동용이라는 국산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100만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독창적인 캐릭터, 차별화된 그림체, 전 세대가 함께 만족하는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여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고, 이는 국내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의 최초 성공 사례로 이어졌다. 오는 9월 말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에서의 대대적인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성공을 기대하게 한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을 맞아 연휴 특수를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모범적 성공 사례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아름다운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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