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6라운드 2차 경연 중간 점검 자리에서 MC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을 선 보였다.
결과는 놀랍게도 1위. '너의 결혼식'은 윤종신만의 음색과 창법이 짙게 발휘된 곡으로 다른 가수들이 부를 경우 곡의 충분한 매력을 살리기 힘들 것이라는게 대다수의 예측이었지만 바비킴은 놀랍게도 전혀 다른 색깔로 노래의 감성을 살려냈다.
바비킴의 노래가 끝난 후 온라인 상에는 '윤종신의 노래가 이렇게 다른 감성으로 전해질 줄은...' '잔잔한 노래지만 전달력은 최고 파워풀했다' '바비킴이여서 가능한 재해석이었다' 등 네티즌들의 찬사가 줄을 이었다.
한편 '나가수' 6라운드 2차 경연에서 가수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199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는 것.
앞선 중간점검에서 고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부른 인순이는 2위, 신해림의 '재즈까페'를 부른 자우림이 3위,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윤민수가 4위,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부른 김조한은 5위,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를 부른 장혜진과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부른 조관우가 각각 6, 7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