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자 씨는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오랜 동거 후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결혼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집으로 펜레터 등 별의별 것이 다 왔다"고 말했다.
또 펜레터 뿐 아니라 전화까지 걸려와 정 씨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정 씨는 "전화가 오면 (결혼 사실이 알려질까봐) 식모라고 한 적도 있다. 남편이 총각행세를 해야했다"고 전했다.
"미녀 연기자들과의 연기 질투가 나진 않았느냐?"는 질문에 정 씨는 "그때는 괜찮았다. (남편이) 제일 친한 사람이 김자옥하고 한혜숙 씨인데 한혜숙 씨하고 스캔들이 나도 뭐..(신경쓰지 않았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민지환은 아내의 말을 이어받아 "한혜숙과의 스캔들이 났을 당시 장모님이 전화해 '자네가 한혜숙하고 살림 차렸다며?'라고 물었다"며 황당했던 경험담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지환은 3세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지게 된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KBS 2TV‘여유만만’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