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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수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고, 최고에게 필연적으로 돌아오는 좌절 역시 겪었던 그이기에 이번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그의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무엇보다도 김건모에게 꼭 맞는 옷을 찾고 싶었다.
12집 [KISS] 발표이후 2년동안 ‘김건모다운 음악’ ‘김건모를 말할 수 있는 음악’을 찾고자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데뷔 20년을 맞는 그가 우리 앞에 13집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겸손해진 “그”와,진지함으로 더욱 “그”다워진 음악들 안에
‘그래서, 김건모는 가수다’라는 것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그리고 이렇게 ‘김건모다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김건모의 시작과 현재를 함께하는 동반자, 프로듀서 김창환의 배경이 자리잡고 있음은 당연하다.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한 새 앨범이 오는 27일 발매된다. 기존 김건모의 발표앨범중 각각의 테마로 나누어진 5장의 베스트 앨범과 8곡의 신곡이 포함된 13집 정규앨범으로 구성되어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정판 앨범은 전량 선주문에 의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전국투어 서울공연 VIP석 티켓과 함께 패키지로도 구입할 수 있다.
‘익살스런 광대 김건모’ 보다 먼저 ‘가수이자 사람 김건모’를 만날 수 있는 곳.
2011 KIM GUN MO THE 20th ANNIVERSARY TOUR 『自敍傳 (자서전)』
2011년은 가수이자 사람 김건모에게 의미 있는 해이다. 데뷔 20주년이라는 자랑스럽고도 어깨가 무거운 타이틀이 생겼고, <나는 가수다> 출연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김건모는 모든 것이 처음인 듯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새 음반에서 ‘김건모다움’을 노래했듯, 콘서트 무대에서 역시 ‘가수이자 사람 김건모’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두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이 준비할 것은 오랜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듯 편안하게 열린 마음뿐이다. 김건모는 긴 시간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공연장에서 최고의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2011년 11월 시작하는 김건모 20주년 기념 투어 『自敍傳 (자서전)』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20개 도시 투어 및 해외공연(미국, 일본 등)으로 이어지며 2012년까지 2년에 걸친 대장정이 될 것이다.
2011 김건모의 『自敍傳 (자서전)』 콘서트(서울공연)은 8일(목)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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