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아솔 성훈, 나얼-정엽 응원속에 앨범 ‘Fail In Love’ 선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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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활동 9년만에 22일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 앞서 7일 첫 번째 음원을 선공개한 성훈. 같은 맴버인 나얼, 정엽의 응원과 함께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같은 팀의 나얼과 정엽의 팀의 막내 성훈의 첫 솔로앨범을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기는 의리를 보였다.

나얼은 “오늘 자정 드디어 브라운아이드소울 막내 성훈이의 솔로 앨범 중 한 곡이 먼저 선공개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훈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고, 정엽은 ”멤버들도 기대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막내 성훈이의 음원공개! 함께 기대하고 들어봐요 우리! 자정에 공개됩니다 1등은 성훈이 꺼!!!!“라며 응원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음원은 슈프림팀의 이센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훵키 퓨전 넘버 ‘Fail In Love'.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기존 음악과 차별화 된 댄서블한 음악으로 진한 소울 보이스와 그루브를 갖고 있는 성훈의 장점이 최적화 된 곡이다.

음원이 공개된 직후 팬들의 팬응은 뜨겁다. 두터운 사운드와 명료한 그루브를 통해 음악성에서도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정통 소울 뮤지션이 마룬 파이브의 훵크록을 노래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대중성과 더불어 세련미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선공개에 네티즌 들은 22일 발매 될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로 들썩이고 있다.

나얼, 정엽, 영준 세 명의 멤버가 화려한 솔로 캐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이번 성훈의 솔로 활동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면서 그룹의 위상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Fail In Love'의 선공개에 이어 솔로 정규 앨범은 오는 22일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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