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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개된 ‘솔직히 말해도 될까’는 어쿠스틱 음악 붐을 견인한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토이 ‘뜨거운 안녕’의 목소리로 익히 알려진 ‘이지형’의 1년 7개월만의 신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이별 통보에 마지막으로 전하는 솔직한 고백을 담은 가사와 90년대 웰메이드 발라드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사운드가 돋보인다. ‘뜨거운 안녕’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지형으로써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에 필적한 대형 스케일의 발라드로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최근 3집 앨범 준비로 분주한 이지형이 자신의 곡도 아닌 다른 사람의 작품에 가창을 자처한 데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솔직히 말해도 될까’의 작곡과 작사를 담당한 임영조는 꽤 오랫동안 이지형의 건반 연주자로 호흡을 맞춰왔고, 최근에는 함께 작업실을 냈을 정도로 돈독한 선후배 사이. 이번 작업에 대해 이지형은 ‘임영조 본인의 이름을 내건 아티스트로써의 첫 걸음을 누구보다 기대하고 응원해왔기에 당연히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라 밝혔다.
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을 내딛는 ‘임영조’는 대중들에게 다소 낯선 이름이겠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음악 관계자들과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작곡자이자 건반 연주자로 든든한 지지를 받아왔다. 이지형, 홍경민, 원모어찬스, 고유진, 015B, 데이브레이크 등 다수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공연에 얼굴을 비춰왔으며, 최근에는 GMF2011라인업을 통해 공개된 그랜드 민트 밴드(Grand Mint Band)의 멤버로도 참여하고 있다.
9월 7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공개와 음반 예약구매를 시작하며 음반발매 초읽기에 들어간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vol.4 “cafe : night & day”는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체 음원 선공개, 총 14곡이 수록되는 앨범은 22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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