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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에릭과 한예슬의 사랑이 이루어져 결혼하는 해피엔딩 결말로 막을 내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는 강우(에릭 분)을 위해 명월(한예슬 분)은 그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주회장(이덕화 분)의 지시로 인해 한예슬이 타고 있던 차량이 폭파, 전복되고 강우는 절망에 빠졌다.
이후 강우는 명월이 죽은 줄만 알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미국에서 운명적으로 명월을 만났다. ‘스파이 명월’은 강우와 명월이 마지막에 결혼에 골인하는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날 ‘스파이 명월’ 마지막회를 본 시청자 상당수는 드라마 결말의 개연성 부족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명월이 전복 사고 후 어떻게 살아돌아오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식이라는 급격한 결말을 내놨기 때문.
드라마 ‘스파이명월’은 한국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와 그를 납북하려는 북한 한류 단속반 ‘미녀스파이’ 명월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예슬과 군 제대 후 복귀하는 에릭의 캐스팅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갖가지 논란에 이어 주연 배우 한예슬이 ‘촬영거부’ 사태까지 일으키며 물의를 일으키자 ‘스파이 명월’의 이미지는 더욱 추락했다.
이후 한예슬은 촬영장에 복귀해 사과인사를 하며 사태를 마무리 지었지만 여전히 ‘스파이 명월’에 대한 냉혹한 시선과 시청률은 계속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스파이 명월’(연출 황인혁, 김영균 l 극본 전현진) 17회는 6.4%, 마지막회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스파이 명월’은 오후 10시부터 두 편을 연속 방송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후속으로는 배우 최시원, 이성재, 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연출 유철용 | 극본 조규원)이 19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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