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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이렇게 글로만 끄적거리지.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아무 일 없었던 듯 또 다시 싸우고 질투하고 시기하며 살아가겠지”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장효조 선배님과 마운드에서 승부를 해 봤었던 영광을 기억하고 있는 후배가 사죄드립니다. 이젠 고통 없이 편안하시길”이라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강병규의 애도의 트위터에 누리꾼들은 “저 역시도 너무 안타까워요” “강병규 씨 기분이 남다르겠네요” 라며 함께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장 감독은 지난 7월말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위와 간 쪽에 암 진단을 받은 후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투병중이던 장효조 삼성 2군 감독은 7일 오전 향년 55세의 짦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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