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은 9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한가위 특집에 출연해 "지금 매니저가 예전 이민호 매니저여서 번호를 받았다.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문자를 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공을 들여 문자를 보냈다"며 "5분이 지나도 답장이 안 왔다. 15분 지나도 답이 안 오니까 내가 마음을 열고 보냈건데 자존심이 약간 상하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나중엔 내가 뭘 잘못 했나 싶어서 '민호씨 저 여자 좋아해요'라고 하나 더 보냈다. 그런데 답이 또 없었다. 사람 마음이 웃긴게 '얘 데뷔 언제 했어? 왜 답이 안 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근석은 "어차피 인생 혼자 가는 거.. 하는 순간 '여자 좋아한다고ㅋㅋㅋ'라고 답장이 왔다. 답장이 온 순간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외롭지 않겠구나 싶었다"고 다소 과장된 반응을 보여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장근석은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MBC‘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