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의 명가(名家), 이름 하나만으로도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를 기대하게 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2011년 신작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2011년 9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 36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Contemporary World Cinema’ 부문에 공식 출품되어 9월 8일(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갖는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각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관객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The People’s Choice Award’는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 여겨지는데,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은 흥행에 크게 성공하는 전례가 많아 토론토영화제는 ‘관객상의 영화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동안 스튜디오 지브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애니메이션 최초 제 52회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 제 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제 6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기술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 유수영화제들을 통해 소개되어왔다. 세계적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그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의 첫 합작으로 화제가 된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지브리 전작들의 발자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아날로그 감성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열여섯 소녀와 소년이 처음 경험하게 되는 순수한 사랑의 설렘, 부모님에 대한 따뜻한 사랑, 추억이 깃든 오래된 것들을 지키려는 애정 등을 담아낸 작품으로 일본 개봉 당시 “시사회 후 미야자키 하야오가 보인 밝은 미소가 증명하듯 작품의 완성도가 실로 높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오는 9월 8일(현지시간) 토론토영화제에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스튜디오 지브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 이야기 <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 누구나 가슴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아련한 첫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지브리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전해줄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