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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09년 힙합신인상을 시작으로 이후 각종 힙합상을 휩쓸며 명실공히 힙합음악의 선두로 자리잡은 슈프림팀이 공교롭게도 멤버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현재 멤버중 쌈디(사이먼디)가 9월 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통 힙합곡 “히어로”를 선공개 하였고, 또 다른 멤버인 이센스가 피쳐링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의 곡인 “Fail in Love" 역시 선공개 된 것이다.
그 동안 솔로 활동을 했던 언더그라운드 때와는 달리 데뷔한 후에는 슈프림팀의 활동으로 각자의 활동을 볼 기회가 없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슈프림팀은 각자 활동하던 두 멤버가 음악적 교감으로 뭉쳐 만들어진 팀이다. 당연히 멤버각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또 “보통 한 그룹의 멤버들이 각각 동시에, 더군다나 다른 가수와는 더욱더 활동시기가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리고 이센스 역시 본인의 솔로 앨범준비에 집중하는 상황이었고, 쌈디(사이먼디)역시 슈프림팀과의 음악적 색깔과는 차별화를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그룹이고 성훈 역시 최고의 보컬리스트라 성훈의 피쳐링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을 뿐” 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음악인으로서 당연히 음악적으로 서로 얼마든지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괜한 오해와 추측은 피하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쌈디(싸이먼디)는 9월 말 앨범 발매를 위해 후반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센스 역시 본인의 솔로앨범 발매 작업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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