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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사람은 누구나 다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예비 장애인이다. 이 드라마는 중학교 영어선생님이 되어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인 주인공이자기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틀을 깨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현재 MBC 애정만만세 에서 써니로 출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문희경은 이 드라마에서 시각 장애인 딸을 둔 엄마 '윤주희' 역할로 추석연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시각장애인 딸 '하연(한지혜)' 태어나면서 부터 선천성 녹내장으로 수술하기를 반복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시절 세상을 못 보게 되면서 엄마는 다 자기 탓인 것만 같아 항상 마음이 아프다. 윤주희 라는 이름으로 살기 보다는 장애인 딸을 둔 엄마로서의 삶을사는 하연모.
한평생 눈물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딸에게 온통 죄책감과 책임감뿐이다. 딸의 일이라면 만사 제쳐 두고 헌신하며 딸에게는 더없이 약한 존재이다.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선보일 추석 특집극 '위대한선물' 다시한번 이 시대의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기대해 본다.
추석 특집극 위대한 선물은 9월 11일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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