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호가 몸짱 개그맨 이승윤이 근육질과는 달리 반전체질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성호가 이승윤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호는 “이승윤이 운동을 하다가 코피가 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성호는 “삼일 정도 후 또 운동을 하는데 이승윤이 이번엔 쌍코피를 흘렸다”며 “보다 못해 말리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결국 병원에 가 검사를 받은 이승윤에게 박성호가 어떠냐고 묻자 “의사선생님이 허약체질이라고 했다”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근육질에 힘 좋은 이승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반전체질. 이에 이승윤은 쑥쓰러운듯 얼굴을 가리며 “의사가 좀 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20명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이길수 있다고 호언 장담했으나 건장한 스태프에게 져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맨 이승윤이 알고보니 허약체질로 밝혀졌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이승윤은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 몸을 뽐내며 15명의 사람들과 팔씨름을 했다.
연승을 이어가던 이승윤은 15번째 사람과 팔씨름에서 결국 졌다. 이승윤을 잘 아는 동료들은 "이승윤이 사실 허약체질이다"고 폭로했다.
박성호는 "이승윤이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을 하는데 코피가 팍 났었다. 그리고 3일 후 역기를 드는데 쌍코피가 났다. 그런데도 코를 틀어막고 또 운동을 하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이승윤은 박성호의 권유로 결국 병원을 찾았다. 박성호는 "이승윤이 '의사가 저 허약체질이래요'라고 말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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