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클래식 아이템이 돌아왔다!패션 아이템, 이제는 원조가 진리.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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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불고 있는 원조바람이 심상치 않다.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SPA 브랜드들의 돌풍에 대항하듯 브랜드 고유의 역사를 지닌 클래식 브랜드에 다시금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 열풍을 대변하듯,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의 원조격인 아이템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핫’ & ’잇’ 아이템만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국내 최초 ‘쇼퍼테인먼트’인 ‘스타일 온 에어(CJ 오쇼핑)’에서 최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원조 브랜드인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의 제품과 ‘프리티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슈즈의 기록적인 매출은 클래식 아이템들의 인기를 그대로 반영하였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명가 슈즈 브랜드인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는, 여성의 곡선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디자인은 물론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으로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스페인의 왕세자비부터 뉴욕의 콧대 높은 부유층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은 물론 케이트 모스, 클라우디아 쉬퍼, 소피 달, 린지 로한 등 스타일리시 하기로 소문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VIP 고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CJ 오쇼핑’이 국내 총 판권을 가지고 단독으로 첫 선을 보여 20분만에 1억 5천만원에 가까운 매출 기록을 세웠다.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역시 바스크(basque)셔츠라 불려지는 가로 줄무늬 라운드 넥 저지셔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가진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의 디자인은 진정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여름철 캐주얼 웨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16만 8천원이라는 홈쇼핑 단품 가격으로는 다소 높은 가격대로 소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5분만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그야말로 클래식 아이템의 돌풍을 증명해 주었다.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고 세월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품격 있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다른 하이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패션의 원조 아이템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과 밤에 CJ 오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프리티 발레리나(좌) / 세인트 제임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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