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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과 드림마스터즈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김난아, 김베드로, 박시은, 박혜선, 손덕기, 이경규, 정예진, 주민하, 주희중, 지현준, 최유라, 허성태 등 최종 생방송 도전자 12인은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실력을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였다. 첫 생방송 미션으로 선택한 주제는 '미션'으로 12명의 도전자들은 자신들의 비밀스런 상처들을 꺼내어 보여준 '미니 드라마'와 그들이 평소 보여주었던 연기와 전혀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한 '라이브 연기'.
특히 생방송 무대에서 연기를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연기'는 말 그대로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NG 없이 가는 생방송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연기를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까지 연기의 흐름을 감정이나 표정의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볼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연기를 소화한 이경규, 격한 몸짓의 발길질로 MC 탁재훈을 깜짝 놀라게한 김베드로, 비열한 표정연기의 끝을 보여준 허성태와 지현준 등 도전자 한 명 한 명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시청자들의 감탄세례가 이어졌다.
생방송 후 <기적의 오디션> 한 관계자는 "순간의 감정몰입이나 변화 등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정제된 느낌의 연기가 아닌 다소 거칠지만 생생하고 역동적인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고 자부했다.
시청자들 역시 "생방송으로 연기하는 것이 가능할까 의아했는데 기대이상이었다", "처음 서는 생방송 무대라 긴장할 법도 한데 실수가 하나도 없어서 놀랐다. 정말 연습 많이 했구나 싶었음", "도전자들이 연기를 하는 매 순간마다 바짝 긴장되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조마조마하게 지켜보았다.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성태와 지현준이 나란히 심사위원 점수 503점을 받으며 자동으로 탈락 방지권을 얻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심사위원 점수(30%)와 시청자 문자투표(60%), 싸이월드 사전공감투표(10%)를 합산한 전체 평가에서 하위점수를 얻은 정예진과 김난아가 탈락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성공적인 첫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 SBS <기적의 오디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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