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세이돈> 특별출연 유노윤호, 첫 등장서 레전드급 강렬 포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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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에 특별 출연하는 정윤호(유노윤호)가 레전드급 강렬 포스를 뿜어내며 해양 경찰 특공대원 전술 팀장으로서 첫 선을 보였다.

정윤호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제작 에넥스 텔레콤)에서 해양 경찰 특공대원 강은철 역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특별출연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최시원과 의리의 카리스마 맞짱을 펼칠 예정.

지난달 16일 인천항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정윤호는 냉철하고 절제된 해양경찰 특공대원으로 변신하며 ‘포세이돈’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범인을 잡기 위해 투입된 긴장감 넘치는 아찔한 상황. 정윤호는 위험천만한 일들을 해결하는 특공대원이라는 역할의 특성상 수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게의 특공대 복장을 입은 채 침착하고 카리스마 있는 움직임을 드러내며 강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장갑과 헬멧, 특수 안경, 마스크, 방탄 조끼 등을 착용, 실제 해경 특공대원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것.

특히 촬영이 진행된 지난달 16일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몇 겹에 달하는 특공대 복장이 힘겨울 수밖에 없는 상황. 정윤호는 처음 입어보는 특공대 복장에 신기함을 드러내면서도 꼼꼼히 의상과 소품들을 챙기며 ‘포세이돈’의 첫 촬영에 신중을 기했다.

그런가하면 정윤호는 첫 도전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연기도 능수능란하게 연기해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윤호가 범인을 대질심문하며 펼쳐낸 남다른 카리스마를 비롯해 탁월한 유전자를 과시하며 선보인 ‘격이 다른 액션신’ 등은 ‘포세이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미 ‘포세이돈’에 특별출연하는 정윤호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던 터라 정윤호가 선보일 색다른 특공대원의 면모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용맹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는 정윤호가 어떤 연기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정윤호가 연기할 강은철은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포세이돈의 전술팀장으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다. 같은 해양경찰 특공대원으로 변칙을 일삼는 선우(최시원)와 대립각을 이루는 인물로 두 사람은 팽팽한 대결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같은 소속사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윤호와 최시원은 ‘포세이돈’에 촬영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별 출연인 정윤호 또한 의욕적인 연기 열정을 드러내며 ‘포세이돈’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에넥스 텔레콤 측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 ‘포세이돈’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윤호가 그 누구보다도 열의를 갖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정윤호가 ‘포세이돈의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쾌속 질주를 시작한 ‘포세이돈’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미 시청률 1위이자, 국내에도 두터운 팬 층을 갖고 있는 인기 미드 NCIS(해군 범죄 수사대)의 한국판 버전인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리얼 스토리를 담는 ‘신(新) 개념 수사극’이다. ‘올인’의 유철용 PD와 ‘아이리스’의 조규원 작가, ‘초대박 커플’의 각별한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에넥스 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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