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드에 부는 ‘유이 패션’ 열풍!골프마저 유이가 대세! 유이에게 불가능은 없다?

유준기 기자
이미지
국내와 일본을 넘나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주중에는 tvN에서 방영되는 월화드라마 <버디버디>로, 주말에는 KBS2 TV의 <오작교 형제들>에서 여주인공 백자은 역으로 열연하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것.

연기자와 가수, CF모델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느 아이돌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특이한 점은 중년층의 스포츠로만 여겨졌던 골프에까지 ‘유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버디버디>에서는 골프 여제를 꿈꾸는 산골소녀 성미수 역으로 열연하며,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사진> ‘르꼬끄 골프’ 화보 이미지

<버디버디> 제작발표회에서 “골프를 치면서 골프가 굉장히 섬세한 스포츠라는 것을 느꼈다”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유이는 드라마를 준비하며 골프 연습에 매진해 스윙 폼만은 프로골퍼 못지 않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 골프웨어 리딩브랜드 ‘르꼬끄 골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감각있는 스타일의 골프 패션을 선보여 ‘유이 패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르꼬끄 골프’ 화보 촬영 당시에도 수준급 스윙 실력을 선보여 까다롭기로 소문난 골프웨어 모델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골프 패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르꼬끄 골프 마케팅실 백은경 팀장은 “르꼬끄 골프 매장을 찾는 고객 가운데 ‘유이 패션’을 그대로 따라 하려는 소비자가 많아 유이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며 “골프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골프 스포츠 산업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골프 웨어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