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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도가니>는 공지영 작가의 원작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소설을 읽은 배우 공유의 남다른 애정으로 영화로 탄생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도가니’ 다시 읽기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8월 <도가니> 예고편 공개 이후 소설 ‘도가니’의 판매량은 급속히 증가하며 한달 만에 10만부를 판매, 현재까지 50만부의 누적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와 같은 주요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도가니>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다.
소설 ‘도가니’의 출판사 창비의 담당자는 “보통 소설의 경우 한 해에 10만부 판매되는 것도 손에 꼽힐 정도로 이례적인데, ‘도가니’는 8월 스테디셀러 도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소설 ‘도가니’는 영화 <도가니>의 개봉을 기념하며 추석 연휴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 <도가니> 스페셜 엽서를 배포하여,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것이다.
다시 읽기 열풍은 서점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 Daum에서 6개월간 연재되며 1,600만에 달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소설 ‘도가니’가 영화 개봉에 맞춰 포털 사이트 Daum에 소설을 재연재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번에 재연재되는 ‘도가니’는 전체 스토리가 아닌 일부 내용만을 발췌하여 일주일에 세 번 네티즌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3년 전 연재되었을 때와는 달리 영화의 스틸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다음 에피소드에는 어떤 이야기와 사진이 공개될지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Daum 재연재 소설 ‘도가니’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에피소드 1, 2화가 공개되었다.
공유,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는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다. 원작소설 ‘도가니’의 베스트셀러 1위, 포털 사이트 소설 재연재에 힘입어 공지영 작가와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 <도가니>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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