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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한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 6월 사귀게 됐고, 이를 계기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졌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선수들에게 둘의 열애가 알려진 건 최근 유하나가 기아의 홈구장인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으면서부터다.
두 사람을 모두 알고 있는 한 지인은 15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하나씨가 이용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구장을 찾았고, 이 모습이 일부 언론에 포착되면서 둘의 관계가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이용규 선수의 선후배들이 다들 부러워하고 있고 둘의 열애를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유하나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도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아직 교제 기간이 짧은 만큼 결혼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정중히 선을 그었다.
이야기엔터의 한 관계자는 "하나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아직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한지 100일이 갓 넘은 상황인 만큼 결혼이나 미래를 언급하는 건 너무 앞서간 이야기인 것 같다.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하나는 안양예고를 거쳐 중앙대 연극학과에 재학중이며 대만 활동에 이어 KBS 주말극 '조강지처클럽'(08) '솔약국집 아들들'(09)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목장'(1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가인 이보영 등 스타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모 항공사 전속모델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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