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장발? 조명발? 아니, 대세는 머리발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 찾기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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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100인의 주부 판정단과 함께하는 버라이어티 쇼, 스토리 온(Story on)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에서는 열다섯 번째 주제로 화장발과 조명발 이외 여자를 진정으로 예뻐 보이게 할 ‘머리발’에 대한 주제를 다뤄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뽀글 파마’로 동네 아줌마들의 획일화 된 스타일, 비싼 돈 들여 머리 해도 몰라주는 남편, 스타일을 바꾸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계속 같은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주부 등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은 주부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가진 숙제. 그러나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 스타일과 몇 가지 간단한 팁만 알면 집에서도 손 쉽게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토털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의 헤어디자이너 셜리와 준홍 원장이 출연하여 주부들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헤어디자이너 셜리는 “둥근 얼굴형의 경우엔 앞머리를 내리지 말고, 턱 선에 맞춰 커팅을 하면 얼굴이 갸름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며, 반대로 갸름한 스타일은 앞머리를 내려 어려 보이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일자로 앞머리를 뚝 자른 뱅 헤어의 경우는 어려 보이기는 하나 주부들에겐 너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아무리 유행이라고 해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각진 얼굴의 경우 가르마를 일자로 딱 나눠 버리면 얼굴형이 더욱 각이 져 보이니 부드러운 얼굴형을 위해서는 앞머리를 곡선으로 나누고 사선 방향으로 머리카락을 끌어와 광대뼈 라인에서 앞머리를 커트하고 둥글게 말아주면 세련돼 보인다.” 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 되었다. 준오헤어의 준홍 원장은 “ 대 부부의 탈모는 두피 속 모공이 막혀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샴푸 할 때 두피도 피부의 연장선인 만큼 깨끗하게 세정하고 마사지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어깨가 뭉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두피의 영양공급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평수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팁을 소개했다.

끝으로 셜리 스타일리스트는 “헤어스타일은 조금만 바꿔도 기분 전환이 될 뿐 아니라 사람의 인상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변화를 두려워하는 주부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에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으며 겁내지 말고 용기 내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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