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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 측이 방송 폐지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MBC ‘황금어장’ 박정규 PD의 말을 인용해 "다음주 21일 방송은 올림픽 축구 경기로 '무릎팍도사'는 방송되지 않고 10월 초까지 방송분이 있다"며 "폐지 등 향후 대책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보도했다.
원만식 CP 또한 “아직 방송분이 남아있고 향후 대책은 다음 주 중에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강호동은 세금과소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 이로써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대체자를 찾지 못하고 이대로 폐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박PD와 원CP의 입장 전달에 따라 내주쯤 방향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림픽 축구 경기로 21일 '무릎팍도사'가 결방됨에 따라 애니메이션 '뽀로로' 최종일 대표가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무릎팍도사’는 지난 2007년부터 강호동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톱스타들은 물론 사회 각 분야의 명사들이 출연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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