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기적의 오디션> 생방송 두 번째 미션 ‘퍼포먼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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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적의 오디션>(드림마스터즈: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 / 특별 자문위원: 이순재, 최형인 교수) 생방송 2라운드 무대를 통해 10명의 도전자들이 각각 아름답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도전한다.

지난 첫 생방송 무대에서 ‘극복’이라는 주제 하에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미니 드라마’와 기존의 자신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라이브 연기’를 선보이며 모든 것을 털어내고 연기자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자들의 준비 모습을 보여주며 ‘참신하다’는 시청자들의 평가 속에 성공적으로 생방송을 마쳤다. 

이어 <기적의 오디션>은 오늘밤 11시 5분부터 방송되는 생방송 2라운드 미션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택했다. 대사를 통한 연기 외에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서 대사가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코자 하는 감정과 에너지를 표출하고 전달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따라서 최유라, 손덕기, 박혜선, 허성태, 박시은, 김베드로, 주민하, 이경규, 지현준, 주희중 등 10명의 도전자들은 각각 뮤지컬, 넌버벌퍼포먼스, 마셜아츠, 비보잉, 밸리댄스, 타악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택해 그동안 보여왔던 연기보다 한층 더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뮤지컬을 선택한 최유라와 주희중, 이경규는 직접 무대에서 노래까지 부를 예정이어서 이들의 무대에 더욱 큰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연습무대를 지켜본 <기적의 오디션> 관계자는 “주희중의 경우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을 만큼 노래에 일가견이 있어 실제 뮤지컬 배우들 뺨칠 정도의 훌륭한 실력을 갖췄다. 최유라와 이경규 역시 아마추어 이상의 노래실력으로 깜짝 놀랄만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밤 펼쳐질 <기적의 오디션> 생방송 도전자 10인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무대는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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