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가니> 강력한 추천 행렬에 특별 유료상영 개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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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개최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도가니>가 숨겨진 진실을 보다 빨리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이번 주말 특별 유료 상영을 전격 결정했다.

지난 6일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이 앞다퉈 영화에 대한 호평과 추천 댓글을 남기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다. 이미 진행된 시사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이번 주말 전국 유료 상영을 결정했다.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충격적인 실화 사건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상영 후, “이 영화만은 꼭 모두가 보아야 한다”며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관객들은 “꼭 봐야할 영화! 마음을 울리는 영화! 실화라서 더 알려져야 할 영화!(charm****_네이버)”, "불편하다고 놓칠 수 없는 영화, 분노하고 슬펐지만 눈 돌리지 않고 보았다. 배우들의 명연기도 최고!(spacec****_네이버)”, “전국민이 봤으면 하는 영화. 보는 내내 분노와 안타까움의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ksny****_네이버)”, “보는 내내 심장이 뜨거워졌어요. 이 사람들 꼭 벌 받게 해주세요ㅠㅠ(comet****_네이버)” 등의 댓글로 <도가니>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원작자 공지영과 소셜테이너 김미화의 강력한 추천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도가니>에 대한 대한민국의 지지는 전국 총 181개관에 이르는 특별 유료 상영으로 더욱 빠르게 퍼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는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다.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특별 유료 상영을 전격 결정한 <도가니>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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