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성연, 10년 지기 팬들과 행복한 만남

직접 고른 선물에 정성 가득한 요리까지! 팬 사랑 눈길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강성연이 10년 지기 팬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MC로 활동하는 올’리브 <푸드에세이> 마지막 8회 방송에서 오랜만에 팬미팅을 가진 것. 

<푸드에세이>는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셀러브리티가 그들만의 레시피를 스스로의 경험과 스토리로 풀어내는 감각적인 ‘에세이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강성연은 ‘스파이시 레시피’를 컨셉으로 매콤한 요리를 선보여 왔다.

이러한 강성연의 <푸드에세이> 마지막 8회에서는 보다 더 뜻 깊고 특별하게 강성연의 10년 지기 팬들과 함께 하는 팬미팅이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된 강성연은 녹화 전 팬들을 위해 직접 서점 3군데를 돌아다니며 선물을 마련하고,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정성껏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팬미팅에 참석한 팬들은 “직접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무척 기쁘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만들어주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팬들을 사랑하는 성연씨의 마음 때문에 지금까지 온 몸에 파워가 넘치는 것 같아요. 정말 최고로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성연은 “공백기가 길었는데, 언제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꼭 제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표현했다.

이처럼 오랜만에 팬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강성연의 탁월한 요리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올’리브 <푸드에세이>는 오늘 20일(화) 오전 10시 30분,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성연은 <푸드에세이> 말고도 차인표와 함께 오는 22일(목)에 개막하는 제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