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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화보에서 쇼트 커트로 변신, 그간의 영화에선 보기 힘들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유미는 아이라인을 강조한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블랙 재킷과 쇼트 팬츠, 펑키한 뱅글 등의 의상을 자신감 있게 소화했다.
또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정유미는 “사람들이 연애 좀 하라지만, 영화를 하면서 연애할 때만큼이나 많은 감정들이 생기고 사라졌다. 예를 들면 <카페 느와르>에서 16분의 대사를 읊으면서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감정을 겪었다. 그렇게 영화마다 조금씩 다른 사랑을 해왔다. 연애 못 해본 걸 합리화하는 거 아니다”라며 연애관을 드러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은가”라는 질문에는 “벌고 싶으면서도 지금에 만족한다.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CF 한 편에 수억씩 받는 스타가 부럽지 않은가”라고 묻자 “정유미란 배우를 원하는 요청도 꽤 들어온다. 궁합이 맞으면 할 수 있고, 아니면 말고다. 난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정유미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로피시엘 옴므>는 남성 패션의 고급스러운 전형을 제안하고자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한 남성 패션지로 현재 프랑스 외에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그리스, 중국, 우크라이나, 레바논, 모로코 등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8월호를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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