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원조 발라드 가수 이문세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이문세는 '당신의 사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첫 TV 출연 프로그램인 '달려라 중계차'에 대해 설명했다. '달려라 중계차'는 1981년 초부터 방송된 인기 어린이 방송으로 이문세가 방송에 데뷔하게 된 첫 프로그램 이라고 밝혔다.
이문세는 과거 '달려라 중계차'에 캐스팅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군 복무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당시 '달려라 중계차'의 MC였던 임백천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문세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라 모든 스텝이 반대했다”며“하지만 담당 프로듀서의 찬성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이문세의 설명에 '승승장구'의 제작진은 이문세의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문세는 지금과는 다른 앳된 모습이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변함없는 모습이다.
이문세는 영상속에서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생기 발랄한 진행으로 아이들과 서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문세는 “왜 수많은 스텝이 반대했는지 알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승승장구’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