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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비'로 불리는 조하문 아내 최지원씨가 배우 최수종 누나로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최지원은 20일 방송된 KBS 2TV '황수경, 조우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남편 조하문(전 가수)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의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지원이 '최수종의 친누나'로 소개되며 또 한 번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등 최수종과 꼭 닮은 외모가 영락없는 남매사이를 증명했다.
최지원은 9년만에 고국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남편과 함께 사명감으로 목회를 했지만 외로웠다. 가족들도 그리웠다. 그런데 고향에 돌아오니까 가족도 있고 푸근하다"고 답했다.
또 최지원은 "최수종과 하희라가 많이 반겨줬다. 돌아온 것 환영한다고 했다. 와서 바쁘지만 자리를 많이 마련해서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MC 조영구가 "최수종씨가 살 곳을 알아봐줬냐"고 하자 "워낙 바빠서 우리가 강동쪽에 마련했다. 좋은데 적응이 잘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VCR을 통해 조하문 최지원 부부에게 안부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 이야기는 지난 3월에도 한 방송으로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최지원은 1985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당시 가수이던 조하문과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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