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영진 기자]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원자력협력협정 체결을 위한 제1차 정부 간 협상이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21일 이번 협상에 우리측에서 한동만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이, 사우디에서는 '킹 압둘라 원자력·재생에너지 연구원'(KA-CARE)의 알 사드한 국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상교섭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자력협정을 체결하는 26번째 나라"라면서 "원전 건설계획을 수립중인 사우디와 협정이 맺어지면 향후 국내 기업의 사우디 원전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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