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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노총각 노처녀들이 한데 뭉친 13기 멤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2호는 여자 2호와 3호를 놓고 저울질을 했다. 첫 인상에서 자신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여자2호였지만 여자3호가 도시락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을 꼽자 태도가 달라졌다.
남자2호는 지난 방송에서 여자2호가 내 끝이다. 2호만 바라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곧바로 돌변한 마음에 대해 그는 "사실 지금 내 나이는 속된말로 '나쁘지 않아? 그럼 만나봐' 라는 자세가 되야 하는 나이다"라며 "그런 자세로 3호를 보고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좋은 부분을 보려고 노력했다"며 "여자3호는 여자로서 매력이 여자2호보다 덜 할 수도 있지만 결혼 상대자로 보자면 3호가 훨씬 더 예뻐 보이는 부분이 있다"며 "웃는 모습과 눈이 정말 아름답다. 여자2호는 눈이 정말 컸다"고 끊임없이 외모에 관해 지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2호만 바라본다더니", "여자3호가 자신을 택했다고 좀 막 대하는 것 같다", "화를 내지는 마셔야지..", "말과 행동 진짜 다른 것 같다", "노총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짝’캡처
남자2호, 여자 2호와 3호 놓고 저울질…네티즌“노총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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