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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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22일 방송분서 강승윤 첫 등장, 첫 대사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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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출신 강승윤이 드디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첫 신고식을 치른다.

 

강승윤은 22일 방송될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극본 이영철,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제작 초록뱀 미디어) 3회 분에서 경주 한의원집 막내아들 강승윤으로 출연한다. 연기 첫 도전에 나서며 펼칠 강승윤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드높아져 있다.

무엇보다 폭발적인 호응으로 화끈한 출발을 알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2회에 걸쳐 출연진 대부분을 공개한 데 반해 강승윤의 등장이 다소 늦어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태. 오매불망 강승윤의 등장을 기다려왔던 팬들로서는 22일 방송될 3회 예고만으로도 폭발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셈이다.

‘하이킥3’에서 강승윤이 연기할 동명의 강승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갖고 있는 인물. 의리 있고 착한 성품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생각 없이 막 퍼주기도 하는 4차원적 캐릭터다. 독특한 성격 뿐만 아니라 경주 출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달 20일 경주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강승윤은 한순간에 몰락한 안내상네 가족들과 첫 대면을 하게 됐다. 빚쟁이들에게 쫓겨 경주 왕릉 근처 길거리에 나앉은 안내상네 가족들을 보게 된 강승윤은 “혹시..거지세요?”라고 말을 건네며 요절복통 웃음 폭탄을 자아냈다.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웃음 코드를 전해줄 예정인 것.

아사(餓死) 직전에 다다른 안내상네 가족들을 위해 강승윤은 피자와 치킨 등 무한 식량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친절을 베푼다. 결국 이 일을 계기로 강승윤은 안내상의 큰 아들 종석과 둘도 없는 친구로 발전하게 된다.

신세대다운 패셔너블한 복장으로 핫바를 먹으며 등장한 강승윤은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첫 촬영을 마쳤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안내상네 가족들에게 구세주로 등장한 강승윤이 앞으로 펼쳐낼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날 안내상-윤유선-이종석-크리스탈을 비롯해 강승윤 등이 실제로 공수된 피자와 치킨을 먹으면서 촬영을 진행한 덕분에 따로 식사 시간을 가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두둑한 촬영 현장’이 됐다는 후문. 5인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훈훈한 촬영현장이 펼쳐졌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강승윤이 실제 모습을 연기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하이킥3’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며 “아이러니하면서도 유쾌, 발랄한 연기를 펼칠 강승윤과 ‘하이킥3’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은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시트콤 드라마의 대부 김병욱 사단이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초특급 시트콤으로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오만전으로 결방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3회는 오늘 22일 오후 7시45분 방송된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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