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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해피선데이-1박2일'의 첫 녹화가 메인MC 강호동이 없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 5인의 첫 오프닝 녹화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9일 이 프로그램의 메인 MC 강호동이 탈세 문제로 책임을 지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모든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정했고 이날 ‘1박2일’은 강호동이 없는 5명의 멤버로 첫 녹화를 시작한 것.
이날 녹화에서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은 맏형님 강호동이 없음으로 생길 수 있는 쓸쓸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소리 높여 ‘화이팅!’을 외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를 무사히 끝마쳤다.
특히 강호동을 대신할 센터에 어떤 멤버를 세우는 것에 대해 논의에 나선 멤버들은 멤버 중 가장 맏형인 엄태웅을 추천하거나 ‘1박2일’ 나영석 PD를 가운데에 세운 뒤 퍼포먼스를 연출토록 해 좌중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1박2일'의 오프닝 이후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녹화분은 시청자 투어 방영이 끝난 오는 10월2일 방송 된다.
‘1박2일’ 제작진은 강호동과 함께 떠나는 이별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결국 무산됐다. ‘1박2일’은 내년 2월까지 강호동을 제외한 5인 멤버 체제로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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