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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 매체는 인순이가 2008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탈세한 혐의가 포착돼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23일(오늘) 가산세를 포함한 추징금이 9억원대라는 사실이 보도되어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겨주었다.
인순이 측은 추징금을 이미 냈다며 당초 20일 쯤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알렸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늦어도 23일 오전까지 공식입장을 내놓겠다는 계획이고, 각 언론사에 배포할 보도자료 역시 인순이가 직접 작성하고 있는 중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연예인에 대한 세무조사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평소 '청렴한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던 인순이의 탈세 논란은 특히 더 뜨거웠다.
한편 앞서 세금 누락으로 추징금을 부과받은 강호동과 김아중은 "세무사의 착오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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